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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, 열심히 할게요...

외관 : 연갈색의 머리는 하얀색과 파란색의 줄무늬 리본 머리끈으로 양쪽으로 묶고있다. 피부는 꽤 하얀편.

                눈썹과 눈매가 항상 쳐져있어서 울상으로 보인다. 분홍색 후드티에 허벅지까지 오는 하얀색 치마.

                찍찍이 운동화를 신고 있다.

 

나이 : 19세

성별 : 여성

 

키/몸무게 : 155cm / 43kg

 

신분 : 평민

 

성격 : 소심한, 눈치가 빠른, 부지런한, 조심스러운, 의존적인

기타 :

            - 생일은 2월 15일, 탄생화는 삼나무

            - 좋아하는 것은 따듯한 것, 달콤한 음식. 사탕같은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.

            - 특기는 빠른 판단력과 민첩함 정도. 단거리 달리기를 잘하지만 체력이 그리 좋지 않아 장거리는 힘들어한다.

            - 자주 울어서인지 눈 아래가 불그스름할 때가 많다. 

            - 쌍둥이 동생인 앨리와 사이가 굉장히 좋아보인다.

              티미 쪽이 앨리의 말을 잘 들어주며 졸졸 따라다니며 챙겨주는 것에 가깝다.

선관 : 앨리 - 쌍둥이 동생

             티미쪽이 누나로 둘은 꽤 사이가 좋아보인다. 티미가 챙겨주려고 하며 앨리는 그것을 귀찮아 하는 듯.

             대체적으로 앨리에게 티미가 끌려다니는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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